키엘, 피부 수분 채우는 ‘쿨링 수분 젤 크림’ 출시
키엘, 피부 수분 채우는 ‘쿨링 수분 젤 크림’ 출시
  • 이보람 기자 (boram@k-health.com)
  • 승인 2014.05.22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키엘은 22일 시원하게 수분을 채우고 산뜻하게 피지를 잡아주는 신제품 ‘쿨링 수분 젤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쿨링 수분 젤 크림은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한다. 또 키엘만의 탁월한 보습 컨디셔너 성분이 피부표면의 피지를 잡아 번들거리지 않게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여기에 멘톨 유도체가 피부 온도를 2도 가량 낮춰 시원하게 진정시키며 마일드한 포뮬러로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준다.

키엘 마케팅팀 매니저 박소희 차장은 “기온이 점차 오르고 건조한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깨지고 수분 부족 현상도 심해지므로 사전 예방이 필수”라며 “보습, 피지케어, 쿨링효과까지 모두 가진 키엘 신제품 ‘쿨링 수분 젤 크림’과 함께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