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첫인상 원한다면...“기품있는 태도와 피부빛 중요”
좋은 첫인상 원한다면...“기품있는 태도와 피부빛 중요”
  • 이보람 기자 (boram@k-health.com)
  • 승인 2014.07.17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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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교육 전문가 이민영이 시선을 사로잡는 기품 있는 인상을 만드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실제 첫인상은 인상은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며 더불어 성격과 자질, 능력까지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이민영 전문가는 "기품 있는 첫인상을 위한 팁으로 ‘철저한 자기 관리’와 ‘인상을 좋게하는 매력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좋은 첫인상을 위한 자기 관리

대화를 하기도 전에 먼저 호감이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일명 ‘첫인상이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들은 대부분 피부가 맑고 윤기가 흘러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규칙적인 생활 리듬과 현명한 관리를 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기게 된다.

이민영 전문가는 "호감 가는 인상을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 바로 맑은 윤기 피부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피부의 맑은 윤기가 바로 꾸준한 자기 관리의 증거가 되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 습관과 피부 윤기 케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상을 좋게하는 매력적인 태도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능력을 모두 보여줄 수는 없지만 매력적인 태도를 통해 인상을 좋아보이게 할 수 있다. 전체를 보는 시각과 적극적인 자세는 물론 무엇이든 배우려는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기업이나 상대방이 관심을 가질 만한 사회 전반적인 현상을 비롯한 일반상식과 식문화, 트렌드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으며 이를 위해 신문이나 전문지를 꾸준히 구독하면 필요한 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여성들을 위한 기품 있는 인상을 만드는 노하우로 ‘피부 관리’를 1순위로 꼽는 이민영 전문가는 “사회생활에서 옷이나 헤어 스타일은 눈에 띄는 변화를 주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스킨케어를 강화하는 간단하면서 꾸준한 홈케어만으로도 빛나는 맑은 윤기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민영 전문가는 그녀의 피부관리 비법으로 완벽한 스킨케어의 마무리를 도와주는 설화수 미안피니셔를 추천했다. 미안피니셔는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해 이전에 바른 제품들의 영양은 더 깊숙이 흡수시켜고, 피부 수분은 잠궈 피부 본연의 건강한 상태를 지켜주어 피부에 차원이 다른 맑은 윤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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