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70세 넘어도 꼿꼿? 많이 걷고 적게 먹어서죠” 지난달 연재를 시작한 ‘명사의 건강관리’ 이번호 주인공은 김홍신 작가가 추천하신 배우 전무송 선생입니다. 두 분은 지난 80년대 중반 문화예술을 사랑한 정릉 경국사의 한 스님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서로가 무명이던 시절, 청년기에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좋은 선후배이자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전무송 선생께서 추천해주신 다음호의 주인공은 배우이자 연출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김명곤 교수입니다. ‘꿈과 열정’으로 신나게 살아온 김 교수는 문화관광부 장관을 거쳐 현재 동양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50 명사의 건강관리 | 조창연 의약전문기자, 강인희 기자 | 2013-02-20 21:48 “건강의 시작은 감사, 마음의 짐부터 내려놓아야” 이번 호부터 ‘명사의 건강관리’를 새롭게 연재합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해 세상에 널리 알려진 분들이나 이름난 선비를 우리는 명사(名士)라 부릅니다. 명사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정성을 다할 때만 가능합니다. 이 코너 연재를 기획한 배경은 이미 세상에 알려진 분들을 더 자세히 알려드리고자함이 아니라 이 분들의 열정을 배우고 이를 뒷받침하는 그들만의 건강관리법을 소개하고자 함입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소설가이자 건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김홍신 작가입니다. 오래도록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도 활동했던 명사의 건강관리 | 조창연 의약전문기자, 이보람 기자 | 2013-01-18 14:52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